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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서 이제는 포셀전문의^^

435 ans3099 2012-04-13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진후포지부 문해순 실장입니다. 제가 원래는 레스토랑을 경영했었구요. 레스토랑을 하면서 포셀을 써보니 다른 어떤 화장품보다 우수성을 직접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써본사람들만이 알겠지만 말이 필요없는 화장품 입니다. 그러기에 하던일까지 접고 이 화장품을 판매까지 하게되었구요.. 저는 얼굴이 피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나 이마주름. 볼 늘어짐이 불독처럼 상당히 심각했었구요. 그래서 피부과 시술을 신중히 고민을 하던차에 현 황해숙지점장님을 알게 되었고 그 권유로 써보게 된게 ... 지금은 5년째 사용중입니다. 가끔 거리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질문이 되돌아 오죠.. 혹시 예전에 내가 알던 그 ..사람 맞나요??? 은근 기분이 좋습니다. 그만큼 제가 많이 젊어지고 세련돼 졌다고 많이들 부러워 하더군요.그러면서 판매도 자연스레 이루어집니다. 얼마전에는 조금 먼 곳으로 영업을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조카사위가 인사를 하지 않기에 잠깐 섭섭했었는데. 조금후 어?!어?!어? 하며 인사를 하기에 조금 역정을 냈떠니 거기에도 사정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너무나 젊어진 모습에 다른사람이라 생각하며 꿈에도 저라고는 생각지 못해 인사가 늦었다고 하는데 조카사위가 깜짝놀라며 우리 고모님 맞냐고 하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이런게 포셀인만의 특권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구매자들 만족하는거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뿌듯해집니다. 포셀은 화장품 그 이상의 인생의 행복입니다. 판매하는 사람 구매하는 사람 모두다 생활의 엔돌핀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이행복 전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